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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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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ans339 작성일26-05-14 22:26 조회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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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티켓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4일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국빈 만찬에 입장하고 있다. 2026.5.14 ⓒ 로이터=뉴스1 (베이징·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정은지 특파원 =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중화민족의 부흥과 'MAGA'(Make America Great Again·미국을 다시 위대하게)는 병행해 성취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중화민족의 부흥은 중국의 국가 목표고, 마가(MAGA)는 트럼프 대통령이 집권 과정에서 내건 핵심 슬로건이다.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미중 관계는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양자 관계로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화답했다. 14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 및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시 주석은 이날 저녁 6시께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개최된 트럼프 대통령 환영 국빈만찬에 참석해 "중국과 미국 국민은 모두 위대한 국민"이라며 "중국 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실현하는 것과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만드는 것은 서로 병행될 수 있다"고 말했다.시 주석은 55년 전 중미 '핑퐁 외교'를 거론하며 "이후 중미 간에는 많은 개방 협력 이야기로 우정의 아름다운 이야기가 끊임없이 쓰여지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중미 관계가 오늘날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양자 관계라는 데 의견을 같이한다"며 "두 나라가 협력하면 서로에게 이익이 되고 싸우면 둘 다 손해를 입으므로 라이벌이 아닌 파트너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중미 간 건설적·전략적 안정 관계를 구축하고 중미 관계의 안정적이고 건강하며 지속 가능한 발전을 추진해 세계에 더 많은 평화, 번영, 진보를 가져와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말했다. 시 주석은 중미 관계에 있어 상호 존중, 평화 공존, 협력 상생이 핵심이라며 "양국 관계는 17억 명 이상의 양국민의 복지는 물론 세계 80억 명 이상의 이익과 관련이 있으므로 역사의 중책을 함께 짊어지고 양국 관계가 안정적으로 나아가도록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시 주석을 '친구'라고 부르며 "오늘 정상회담이 매우 긍정적이고 생산적이었다"고 평가했다. 트럼【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저출산·고령화로 주요 헌혈층인 10~20대 인구가 감소하면서 정부가 혈액 수급 안정화를 위해 헌혈 가능 연령 상향을 검토하고, 헌혈자 예우 강화에 나선다. ⓒ보건복지부 저출산·고령화로 주요 헌혈층인 10~20대 인구가 감소하면서 정부가 혈액 수급 안정화를 위해 헌혈 가능 연령 상향을 검토하고, 헌혈자 예우 강화에 나선다.보건복지부는 13일 혈액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제2차 혈액관리 기본계획(2026~2030)'을 확정했다고 밝혔다.우리나라는 주요 국가와 비교해 헌혈률이 높은 편이지만, 전체 헌혈자 가운데 10~20대 비중이 약 55%에 달하는 등 특정 연령층에 집중돼 있다. 반면 저출산·고령화 영향으로 10~20대 인구는 감소하는 추세인 데다, 수혈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50대 이상 수혈자와 수혈 건수는 꾸준히 늘고 있어 안정적인 혈액 수급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정부는 헌혈자 선호를 반영한 행사와 기념품을 개발하는 등 헌혈자 예우를 강화하고, 헌혈의집(헌혈카페)이 없는 기초지방자치단체에는 정기적으로 헌혈버스를 운영해 누구나 쉽게 헌혈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또 ALT(알라닌아미노전달효소) 검사 폐지와 헌혈 가능 연령 상향 검토, 말라리아 검사 방식 재검토 등 헌혈자 선별·적격 기준 개선을 통해 헌혈 참여 대상을 합리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이와 함께 혈액 안전성 강화 방안도 추진된다. 우리나라는 2005년 핵산증폭검사(NAT) 기술 도입 이후 수혈로 인한 감염 사례는 발생하지 않고 있지만, 면역이상반응 가운데 하나인 '발열성 비용혈 수혈반응'은 주요 국가보다 많은 편이다.이에 정부는 면역이상반응을 최소화하기 위해 백혈구를 제거한 적혈구·혈소판제제 공급을 확대하고, 방사선 조사 혈액제제 공급 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혈액검사의 정확성을 유지하기 위해 노후 검사장비를 적기에 교체하고 혈액원 시설 개선 사업도 지속 추진한다.이 밖에도 최근 활용이 줄어든 헌혈증서와 헌혈환급적립금 제도를 개선해 헌혈자 예우와 참여를 강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헌혈증서는 무상헌혈 취지를 유지하면서도 헌혈자의 자긍심과 예우를 높일 수 있는 방향으로 활용 방안을 검토하고, 헌혈환급적립금 역시 제도 개편 방향과 연계해 활용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정은경 보건 네오티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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