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에는 퍼즐을 사용해 만
카드에는 퍼즐을 사용해 만드는 모양에 난이도에따라 별표로 표기가 되어있고, 모양 이름이 알파벳표기가 되어있는데,참 대견하기도 하고 또 신기하기도 했다.이런 창의력 재밌고 너무 좋다.아이의 두뇌가 주입식교육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닌 스스로 무언가 창조해낼 수 있는 창의적인 두뇌를 갖게 해주고 싶었다.이제 만4살을 지난 우리집 어린이는 아주 잘 만들었다!특히,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정말 적극 추천한다.사실 깜놀!!얼굴만들기를 시도하더니, 메롱을 시전했다 ㅋㅋㅋ이점 역시 어린이게임 교구로 사용하기 참 좋겠더라.방식은 정하지 않았다.시니어 어르신인지프로그램 교구로 사용하기에도 참 좋은 실버플레이1330엄마가 집에서 돌봐주는 아이들보다 덜 챙겨주는게 아닐까, 내가 집에 있지 않아서 아이가 능력발휘를 다 하지 못하는 것은 아닐까 걱정이 많다.앨리가 어릴 때 이런 창의력 어린이게임 퍼즐을 엄청 즐겨했었다는 사심도 잔뜩 들어있긴 했다.아이가 이렇게 만들고 스스로 훈련하길 바랐는데, 막상 금세 해내니 참 놀랍더라.이렇게 만4살이 넘은 또래 아이들이 가지고 놀고, 교구로 즐기기도 좋지만,물론!!카드를 세워들 수 있는 받침대도 있는데, 여기에 만들고 싶은 카드를 두고 따라서 어린이게임 퍼즐을 꺼내 만들어보면 된다.엄마 입장에서 정리를 위한 파우치가 들어있는건 정말 두고두고 잘 선택한 일.어린이게임으로도 시니어를 위한 인지훈련으로도 좋은 퍼즐 교구가 있다고 해 준비해보았다.받아본 상자안에는, 어린이게임 퍼즐 교구와 퍼즐로 만들어보는 예시 카드 그리고 정리할 수 있는 파우치가 함께 들어있었다.처음에만 난이도가 조금 낮은 것 부터 꺼내주었는데, 하나 둘 하고 자신이 붙었는지 여러개 골라서 혼자서 이것 저것 만들더라.인지훈련을 위한 퍼즐을 가지고 창의력을 발휘해 다양한 모양을 만들어내는 모습을 보면서더 어린아이들이 모양 공부를 하기도 좋고,늘 언제나 그랬듯 아이에게 미안한 마음 투성이다.그러더니 ㅋㅋㅋㅋ 창의력 폭발이랄까?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배움을 어렵고 빠르고 밀착되게 해 아이가 거부감이 들도록 하고 싶지는 않다.재밌게, 그리고 즐기도록 해주고 싶다.[앵커] 비상계엄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비화폰 정보 삭제 등 증거 인멸 혐의와 관련해 강제 수사를 벌였습니다. 조태용 전 국정원장과 박종준 전 대통령 경호처장도 이번 압수수색 대상에 포함됐는데, 특검은 윤석열 전 대통령 개입 여부까지 들여다본다는 계획입니다. 임성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윤석열 전 대통령이 비화폰 정보 삭제를 시도했다고 구속영장에 적시했던 조은석 특검팀이 영장 발부 6일 만에 강제수사를 벌였습니다. 이번 압수수색 대상에는 조태용 전 국가정보원장과 박종준 전 경호처장 자택 등 8곳이 포함됐는데, 두 사람은 비화폰 정보가 계엄 이후 원격에서 삭제되는 과정에 관여했다는 의심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해 12월 6일,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은 윤 전 대통령의 '체포조' 지시를 폭로하며 통화 기록이 담긴 비화폰 화면을 공개했는데, [김병기 / 더불어민주당 의원 (지난해 12월 6일) : 이번 기회에 다 잡아들여. 싹 다 정리해. 국정원에도 대공 수사권을 줄 테니 우선 방첩사를 도와 지원해.] 공개 직후 국정원은 '비화폰에 대해 보안 조치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경호처에 전달했고, 이후 비화폰 삭제 조치가 이뤄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그런데 삭제 직전 조태용 전 원장과 박종준 전 처장이 통화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나며 논란이 됐습니다. 특검팀은 이후 조 전 원장 등을 불러 통화 경위, 더 나아가 윤 전 대통령 지시가 있었는지 등을 캐물을 거로 보입니다. '평양 무인기 침투 의혹' 수사도 이어가는 특검은 오늘(17일) 오전 10시, 김용대 드론작전사령관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합니다. 현재 특검은 김 사령관이 윤 전 대통령 등과 공모해 북한에 무인기를 침투시키는 방식으로 대한민국의 군사상 이익이 해친 거로 의심하고 있습니다. 반면 김 사령관 측은 '비상계엄과 무관한 작전이었다'는 입장이라 조사에서 혐의를 인정할지는 미지수입니다. YTN 임성호입니다. 촬영기자 : 최성훈 정진현 영상편집 : 이자은 YTN 임성호 (kchee21@ytn.co.kr)※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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